어글리어스에서 열무가 도착. 시엄빠가 주신 열무도 한 무더기. 열무를 조져보아요~
열무피클. 양배추랑 식초, 설탕, 소금, 후추 넣고 한 소끔 끓여 식혔다.
계량은 맛보면서 하면 됨. "어? 피클맛인데?" 계량성공.
생열무와 열무된장무침.
가볍게 데친 후에 된장, 마늘, 소금/후추, 참기름, 참깨. 맛남! 어린 열무인데도 아삭해서 맛난당.
열무비빔밥💚💚💚
대망의 열무 물김치...
엄마한테 전화로 받은 레시피대로만 했는데 내가 한 거 맞나 완전 맛있음 ㅋㅋㅋㅋㅋ
양파, 양배추, 열무 썰고. 열무는 잠깐 소금에 재워두고.
소금, 다진 마늘, 쌀뜨물(2,3번 씻어내고 깨끗한 거), 고춧가루만 넣으면 끝...
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. 마늘향이 강해지면 다른 야채 향 다 잡아먹어서...
가을이 와버렸다 근데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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